[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여름철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없애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구는 6월2일부터 지역내 아파트단지 1640개 음식물쓰레기통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통 세척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음식물쓰레기통을 자동으로 세척할 수 있는 전용차량을 이용해 지역내 88개 아파트단지 1640개 음식물쓰레기통을 매월 1회 세척 및 소독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통의 정기적인 세척과 소독을 통하여 음식물쓰레기 민원발생을 줄이고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일반 주택지역까지 확대 시행 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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