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일까지 모집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31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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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내달 4일부터 하천변 정비등에 투입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저소득층과 청년들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고자 '2011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6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5월31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주민등록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7월4일부터 9월30일까지 하천변 정비, 시설물정화ㆍ정비 및 실태조사사업, 전산화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서초주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기관에 구직등록을 했거나 행정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이다.

이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는 공공생산성사업과 공공서비스사업이 있으며 공공생산성사업에는 도로정비, 하천변정비, 시설물정화·정비 등이 있고 공공서비스사업에는 홍보 및 안내사업, 실태조사사업, 전산화사업 등이 있으며 이 중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단, 특정 사업에 신청자가 집중되고 다른 사업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신청 이외의 사업에 선발돼 참여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 희망자는 노동부 산하 고용지원센터 또는 구청 취업정보센터에서 발급하는 구직필증 또는 워크넷(www.work.go.kr)에서 온라인으로 구직등록한 후 부여받은 구직등록번호를 가지고 건강보험증과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하루 3만5000원의 임금을 받으며, 별도 교통비와 간식비로 3000원을 지급 받는다.

구는 나이, 세대주 및 장애인 여부, 재산상황, 전단계 참여여부, 가구소득 등이 반영된 개인별 가중치 점수 산정표에 따라 점수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문의(2155-6699)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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