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자격증' 취득강좌 내일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31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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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방과후아동지도사 양성과정 등 2개 운영

오늘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내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새터민 등 신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창업 또는 취업을 통한 자활기반 조성을 위해 자격취득과정을 실시한다.

구는 교육 관련 지도자 중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 과 '방과후
아동지도사 양성과정' 을 개설해 오는 7월 개강을 앞두고 6월1일부터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전문적인 교육제공을 위해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과 협약을 체결해 운영할 예정이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과 방과후아동지도사 양성과정은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동시에 인재육성의 보람을 느낄 수 있어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고 공부습관을 잡아주기 위해 상담을 통한 공부 습관이나 방법을 가르쳐주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과정 내용은 자기주도학습 개념, 학교수업 성공을 위한 학습전략, 기억력, 집중력 훈련, 심리코칭 및 습관관리, 초·중·고교별 입학사정관제 준비 등을 다루며, 교육은 60명을 대상으로 7월5일부터 매월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11만6000원이나 구비지원 6만6000원을 제외하고 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방과후아동지도사' 는 부모의 사회활동으로 인해 낮 시간을 혼자서 보내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생활지도와 학습지도를 하고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직업이다.


과정 내용은 방과후 아동교사의 역할, 창의적 영재교육, 나만의 책만들기(북아트), 학습부진 및 문제행동지도 등을 다루며, 교육은 50명을 대상으로 7월7일부터 매월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11만원이나 구비지원 8만원을 제외하고 3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 관련 지도사에 대한 사회적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므로 강좌 수료 후 전망이 밝다" 며 "자기계발을 통한 개인의 삶의 질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도사 자격증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문의(450-7535)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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