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개별공시지가 공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31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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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한달간 이의신청 받아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011년 개별공시지가 3만1506필지에 대해 5월31일자로 결정ㆍ공시하고 6월 한 달간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구의 2011년 개별공시지가는 2011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3만1506필지로, 전년 대비 평균 1.4% 상승한 수준이다.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지인 장지동으로 5.7% 상승했으며, 지역내 최고지가는 잠실동 롯데월드부지 40-1로 전년대비 2.8% 상승한 ㎡당 291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결정ㆍ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개별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을 조사하고 지가를 산정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6월1일부터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를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6월 한 달간, 구청 토지관리과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민원의 처리사항은 문자서비스(SMS) 및 전자우편(E-Mail)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28일까지 조정ㆍ공시되며, 신청자에게 서면으로 통지된다.

한편 구는 지가산정의 투명성과 주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이의신청 기간 동안 땅값에 영향을 미치는 용도지역, 이용상황, 도로접면 등 19개 항목의 토지특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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