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로~응봉 265번지 도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31 14: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12월까지 확장공사
[시민일보] 그동안 도로와 인도 구분없이 좁고 위험했던 성동구 응봉동 265번지 일대 고갯길이 보다 넓고 안전하게 개선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랜 기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응봉로에서 응봉동 265번지 일대로 관통하는 도로의 폭과 길이를 연장하는 확장 공사를 최근 착공, 올해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이 일대 주민들은 응봉로에서 응봉동 265번지 고지대로 가기 위해 마을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 도로는 인도가 따로 구분이 돼있지 않아 위험했다.

이에 구는 고지대 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2차선 차도와 보도 2m를 합쳐 도로 폭 10~12m, 길이 457m(약 150m 연장)에 대한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마을버스길 확장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도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행로 주변을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해 보행환경 개선과 더불어 향상된 주변경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