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취업박람회 내달 3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30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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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서… 1:1 현장채용 면접 진행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내달 3일 오후 1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청년인턴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연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취업박람회 청년들의 고용을 촉진하고 상대적 취업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잡(Job)아요! 일자리와 행복을’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1:1 현장 채용 면접은 물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정보, 다문화가정 취업컨설팅 및 다문화가정 자녀 진로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인턴을 고용하게 되면 적격심사 후 약정임금의 50%(월 80만원 한도, 6개월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최대 6개월까지 월 65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박람회 참여기업에게는 ‘서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5인 이상 고용)’으로 추천 및 올해 하반기 성동구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박람회 참가 신청을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중소기업센터(2286-7788) 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는 채용기업에 혜택을 많이 주는 만큼 채용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취업을 목표로 준비해온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문을 두들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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