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아트홀-보건소등 연결 셔틀버스 내달부터 운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30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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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 문화시설 이용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내달부터 운행한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편의증진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동 자치회관 문화시설과 용산아트홀, 지하철역, 보건소 등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내달부터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운행되는 셔틀버스 운행 노선은 25인승 차량 3개 노선으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주말 및 법정 공휴일 제외) 운영된다.
노선을 살펴보면 ▲제1노선은 용산구청을 출발해 6개동 주민센터(이태원2동, 용산2가동, 후암동, 남영동, 청파동, 효창동), 남영역, 삼각지역을 거치는 코스로, ▲제2노선은 원효1동, 원효2동, 이촌2동, 이촌1동, 한강로동 주민센터를 경유하며, ▲제3노선은 경리단, 시립용산노인복지관, 한남동, 이태원1동, 보광동, 서빙고동 주민센터를 각각 경유하게 된다.
한편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셔틀버스를 시승하는 자리엑서 “문화시설, 보건소 이용자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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