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봉사단 오늘 출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30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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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로터리서 음식물쓰레기 감량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음식문화 개선 및 음식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해 홍보 및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봉사단’이 31일 출범한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봉사단원 402명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갖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봉사단’은 이날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 및 감량화 교육을 받은 뒤 오전 11시부터 왕십리로터리에서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봉사단은 음식물쓰레기 사전 발생억제 및 감량화를 위한 홍보, 음식점 및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쓰레기 감량 이행 실태 점검, 음식물쓰레기 및 자원의 재활용 관련 캠페인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차영집 청소행정과장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한데, 주민들로 구성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봉사단’을 위촉함으로써 사전에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하려는 인식이 모든 주민들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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