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새마을방역봉사대 내달 본격 가동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30 15:1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천변ㆍ저소득층 밀집지역 주 1~2회 방역
[시민일보]서대문구 새마을방역봉사대가 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으로 구성된 새마을방역봉사대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6~10월 방역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봉사대는 14개동으로 나눠 낡은 주택 밀집지역과 고지대, 하천변, 재개발지역 등 취약지역과 저소득층 밀집지역,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주 1∼2회 방문해 방역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지난 26일 열린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에서 봉사대원들은 “여름 집중 호우와 이상 고온현상 등으로 인한 위생 해충의 잦은 출몰에 따라 철저한 방역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 터전을 만들겠다”며 결의를 다짐했다.
아울러 이날 방역 시연을 비롯해 방역장비 작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