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달 3일까지 참여자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30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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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실업자 위한 공공분야 일자리 110개 발굴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예비취업자 및 저소득층 실업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분야 일자리 110개를 발굴,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구는 오는 7월4일~9월23일 3개월간 공공분야 일자리에서 근무할 예비취업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 110명을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행정자료 및 민원서류 ‘전산화사업’ ▲서비스만족도 조사 및 행정모니터링 등 ‘실태조사사업’ ▲방문민원 안내 및 공공사업 홍보 등 ‘홍보 및 안내사업’ ▲아동?장애인 시설 및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복지도우미사업’ ▲도로?하천변?시설물정비 및 녹지조성 등 ‘공공생산성사업’ 등 5개다.
참여자격은 사업이 시작되는 2011년 7월4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마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취업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여야 하며, ‘마포구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했거나 취업상담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시 20~30대 청년층이 우선 선발되며, 공공근로 사업자로 선정되면 월 90만원 내외의 임금과 4대 보험 가입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6월3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요즘은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어 일하고 싶어도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특히, 일하고 싶은 저소득층 2~30대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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