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결 음식문화 정착 잰걸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29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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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소ㆍ음식점 등 위생마스크 무료배부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집단급식소 및 대중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위생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는 투명위생마스크 착용사업에 나섰다.

구는 5월부터 단계적으로 청결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투명위생마스크 무료배부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투명위생마스크는 조리 및 배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취, 침튀김 방지효과 뿐만 아니라 호흡기를 통한 병원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식단과 위생에 대비할 수 있다.

우선 구는 위생마스크 착용사업을 3개년 계획으로 정하고 2013년까지 단계별로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1단계 사업에서는 유치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초등학교 등 집단급식소 107곳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2012년 2단계 사업은 모범음식점 260곳, 2013년 3단계 사업에는 일반음식점 596곳을 대상으로 위생마스크 착용사업을 실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영업주 및 종사자로 하여금 선제적인 위생의식 강화와 고객의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면서 “위생마스크 착용사업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위생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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