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내 예비창업자들에게 체계적인 창업 전략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30일과 31일 이틀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지역내 예비창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적은 자본으로 사장되는 길’이라는 소자본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창업절차ㆍ자금지원제도ㆍ세무 등 기본 지식에서부터 입지선정ㆍ홍보ㆍ점포운영 등 창업성공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창업컨설팅사 대표, 세무사 등 창업 전문가들이 생생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이틀간 9개 강좌 총 12시간 코스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서울시 창업자금 우선지원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창업교육을 통해 소자본 창업에 막막함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들의 목마름이 시원하게 해소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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