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ㆍ4째주 토요일 청소년 축제 열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9 16: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보라매공원내 '청소년 문화존' 지정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청소년들의 상시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정착시키고자 보라매공원에서 청소년 축제를 10월까지 총 8회 운영한다.
구는 보라매공원내 청소년 수련관 앞 광장을 '청소년 문화존'으로 지정,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구는 프로그램을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 지정 위탁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ㆍ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매회 테마를 정해 ▲공연(댄스, 밴드, 마술, 수화, 태권도 등) ▲체험(클레이아트, 워터타투, 풍선아트, 포토존 등) ▲놀이마당(레크레이션 등)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테마는 ▲청소년 인권축제(5월28일) ▲발견! 건전한 취미, 여가 생활(6월11일) ▲건강한 지구와 나(6월25일) ▲Water Festival(7월23일) ▲한여름 밤 야외 영화관(8월13일) ▲독서의 계절(8월27일) ▲전통놀이 올림픽(9월10일) ▲문화존 대축제(10월8일)등 이다.
구 관계자는 “취미와 특기활동을 살리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하여 청소년 문화존 운영 및 동아리지원을 계획했다”며 “청소년 문화존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