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31일부터 저소득층에게 기본이율의 2배를 주는 ‘우체국 더불어자유적금’을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금융상품은 저소득층이 가입하면 기본이율이 연 3%라면 특별우대이율도 연 3%가 추가돼 총 연 6%의 이율을 받을 수 있다.
‘우체국 더불어자유적금’ 가입은 가계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배 보다 적거나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인 저소득층이면 가입할 수 있지만 1가구에 1명만 가능하다.
또한 매달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으며 한도는 900만원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에서 3년까지 월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은 최근 3개월 이내의 건강보험료 영수증이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면 된다.
새 상품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금융 홈페이지(www.epostbank.kr) 또는 콜센터(1588-1900)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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