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확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26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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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2급까지 최고 230시간 제공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제공하는 활동보조서비스를 내달부터 기존 대상 1급 장애인에서 2급 장애인까지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구는 취약 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에게는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이 서비스를 위해 구비 2억여원을 확보하고,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최고 월 180시간 제공하던 활동보조시간도 50시간 더 늘려 최고 월 230시간을 제공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활동보조서비스 신청은 국민연금공단 등급심사를 거친 1, 2급 장애인도 사업기간 동안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제공기관에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장애인들의 활동을 보조할 활동보조인으로 최저생계비 200% 이하 저소득 계층 주민 40명을 선발, 운영키로 했다.
소득수준, 자원봉사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발된 저소득 주민들은 40시간의 교육 수료 후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장애인 활동보조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확대와 ‘장애인 활동보조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의지를 키우고 저소득층의 활발한 사회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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