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3ㆍ4동 뉴타운 지구내 체비지 지역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5-26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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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ㆍ공무원 함께 쓰레기 2톤 수거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최근 상계3ㆍ4동 뉴타운 지구내 체비지 지역에서 폐자재 수거,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체비지란 토지 구획 정리 사업의 시행자가 그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환지계획에서 제외해 유보한 땅이다.
이번 환경정비는 체비지지역(자력1구역4블럭 7-1롯트외 15곳, 2080㎡)이 주민과 등산객들의 무단투기로 주거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
이에 따라 지난 24일 오후 1시부터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2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함께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폐자재 수거, 제초작업이 이뤄졌다.
한편 상계3.4동 뉴타운지구는 1973년 자력재개발사업지구로 지정돼 이후 환지방식에 의한 재개발 사업시행 중 개발 사업에 필요한 비용조달, 공공시설용지 확보를 위해 체비지를 조성해 관리해왔다.
또한 2002년에는 구의 체비지 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절개지 석축시공, 휀스 설치, 나무식재 등을 실시했다. 이후 2005년부터 뉴타운사업 지구 지정 후 역세권 시프트 적용 용적율 상향 등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체비지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땀흘려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위해 체비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116-3926)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노원구 상계3ㆍ4동 뉴타운 지구내 체비지 지역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이 폐자재 수거 등 환경정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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