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소외계층 발굴ㆍ상담 총력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26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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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복지기동반, 31일 롯데百 건대지점 광장서 1:1 상담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복지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복지컨설팅을 해주는 ‘광진 복지기동반’ 운영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구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롯데백화점 건대지점 광장에서 복지컨설팅 전문가들이 1:1 맞춤형 복지컨설팅을 해주는 ‘광진 복지기동반 현장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장상담은 ▲수급자ㆍ긴급복지ㆍ복지관 ▲일자리ㆍ아동?장애인 ▲노인 무료치매검사 ▲무료법률상담 등 4개 부스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컨설팅 전문가들이 사전에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고 접수된 238명의 복지 소외자와 현지 상담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 뿐 아니라 당사자의 사례를 관리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법무부와 연계한 취약계층 법률 홈닥터를 통해 저소득층의 신용불량, 압류, 사채, 가정폭력,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법률적 자문과 소송, 법률서식 작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컨설팅 전문가는 복지 분야를 주로 취급하는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희망일자리추진반 4개부서, 치매지원센터, 중곡ㆍ광장ㆍ자양 3개 복지관, 새빛지역아동센터, 광진지역자활센터, 정립회관 등 복지기동반과 디딤돌거점기관 관계자로 이뤄졌다.

김기동 구청장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복지기동반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복지 컨설팅을 해주면 대상자들이 서비스를 받고자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런 것이 바로 전문가들이 서로 연계된 원스톱으로 복지 서비스”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11월 자양3세대 종합복지센터 앞 긴급복지, 수급자 상담 부스에서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자양동 거주 한 주민을 상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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