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벼룩시장 어린이장태 내일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26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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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할인판매… 찰흙놀이… 국악연주…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용품을 싸게 구입하고 각종 체험 및 전시회 등이 마련된 어린이장터를 연다.

구는 매월 둘ㆍ넷째 토요일마다 상일동 어울마당(강동아트센터 옆)에서 강동벼룩시장을 열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진 어린이장터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어린이장터에서는 유아용품ㆍ어린이용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선사초등학교 학생들의 국악 연주, 호림체육관 청소년들의 합기도 시범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아울러 강동벼룩시장만의 포토존, 풍선아트, 비누방울 놀이, 볏짚으로 만드는 체험, 찰흙놀이, 투호 등 각종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들의 그리기, 만들기 작품 전시회도 열리며, 일회용 휴지사용을 줄이고 손수건 사용을 권장하는 손수건 물들이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벼룩시장에 폐건전지를 가져올 경우 개당 2원씩 적립해 연말에 환급해주는 폐자원 재활용사업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벼룩시장은 일반 주민 참가자 외에도 ‘나눔과 순환’에 관심이 많거나, 재사용ㆍ재활용에 특별한 아이템이 있는 단체나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480-1357)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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