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장 일손 도우며 구슬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26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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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직원 40명 충북 제천서 봉사활동 펼쳐
[시민일보]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용산구청 직원 40명이 26일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제천시 고명동에 소재한 사과 농장 ‘시민원’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농촌인력의 부녀화, 고령화, 농촌노임인상 등으로 인해 농번기 일손부족이 심각한 실정이어서 조금이나마 어려운 농가의 적기영농을 돕고 자매시·군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구청 소속 직원들은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
한편 구는 매년 2회 봄철과 가을철 농번기에 자매결연 시·군에서 일손 부족 농가를 추천 받아 농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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