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법 간판 뿌리뽑는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2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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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광원노출간판 등 일제정비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키 위해 칼을 빼어 들었다.
구는 경관을 훼손하고 보행자 및 운전자들의 시야를 자극하는 불법 소형 전광판 및 LED 광원 노출 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6월17일까지를 자진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기간내에 정비할 것을 계고하는 한편,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의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허가 없이 설치한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도 적법한 절차를 거쳐 사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으로 아름다운 디자인 거리,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데 해당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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