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손ㆍ발마사지 배워 나눔 실천하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26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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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원봉사자…' 교육생 모집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전문자원봉사단을 양성하기 위해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60명을 이달 말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발마사지와 손마사지 2개 과정으로 발마사지 전문과정(총20회)은 6월2일~8월11일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수업하며, 손마사지(총12회) 전문과정은 6월1일~8월24일 매주 수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용산구에 등록돼 있는 자원봉사자 중 전문 자원봉사활동으로 희망하는 자로, 교육이수 후 지역내에서 최소 6개월간(월 2회 이상)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구는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전문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역내 복지관, 경로당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707-1365,2199-7080)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봉사자들은 전문기술을 배울 수 있어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갖고 대상자들에게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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