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5월 가정의 달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감상할 수 있는 ‘동네 벚꽃길 그림전시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연남동 은행나무 공원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연남올레 추진 사업단과 연남동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동네 벚꽃길 그림전시회’에서는 연남동 8개 어린이집의 5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지난 4월 연남동의 벚꽃길 약 700미터를 산책하며 그린 그림 220점이 전시돼 어린이, 학부모,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어린이 사진 320점도 함께 전시돼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이 자녀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영균 연남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연남동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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