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에 바른 식습관 알려준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25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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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유치원ㆍ초교 40곳서 '어린이 식품안전… 교실' 운영
[시민일보] 식품안전 전문강사가 동대문구 지역내 유·초등학교를 찾아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1월30일까지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어린이 비만 등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 꿈나무 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된 동대문구 소재 유치원 및 초등학교 40여개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 전문강사가 교육현장을 찾아가 식품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교육을 신청한 날짜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고, 음식을 골고루 먹겠다고 약속하기!’ 등 식품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을 시청각 교육과 활동북에 쓰고 그리면서 공부하고, 씻은 손이 얼마나 깨끗해 졌는지 뷰박스로 확인해보고 APT측정기를 이용한 손바닥 미생물의 먹이측정 등 실제 체험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공부한 활동북은 스티커 붙이기, 틀린 곳 찾기 게임 등 학습의 흥미유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가정에서 활용,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전준희 동대문구 보건소장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시행 이후 학교 주변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의 유통 감시,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지정 확대,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운영 등 활동과 더불어 올바른 영양성분 섭취와 관련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법 홍보, 식품안전교육의 확대 실시 등 식품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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