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하철역서 취업상담 받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2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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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
내달 9일부터 수유역 등 3개역 순회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지역내 미아역 등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지하철역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취업상담실이 열린다.
구는 6월9일부터 6월23일까지 지하철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직업 상담사 등이 주민의 왕래가 많은 곳을 직접 찾아가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 및 구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상담실은 6월9일 수유역을 시작으로 미아역(6.16), 미아삼거리역(6.23) 등 매주 목요일마다 지역내 지하철역 3곳을 순회하며 열리게 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상담실은 직업상담사, 일자리 추진팀 직원, 공공근로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취업상담과 알선부터 구인정보제공,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요령 안내 등 성공 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한편 구는 지난 2월부터 5월말까지 16회에 걸쳐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또한 하반기에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민방위 교육장 등 특정 계층이 많은 장소를 찾아가 맞춤형 취업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강북구는 우량 중소기업, 운수회사, 병원, 대규모 사업장 등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민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강북구청 일자리정책추진단 관계자는 “지하철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자리가 필요하고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는 발로 뛰는 일자리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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