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무상급식 품질검증 나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25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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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역내 초교 14곳대상 내일까지 식재료 안정성 검사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내 초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구는 27일까지 초등학교 무상급식의 위생관리를 위해 친환경쌀 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는 전체 34개 학교 중 5개교와 부식재료를 공급받지 않는 9개교에 식재료 안정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검사방법은 구청 담당공무원이 학교 관계자 입회하에 친환경쌀과 부식재료 샘플을 채취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게 되며, 검사항목은 나프로파마이드 등 284개 잔류농약에 대한 적합성 여부 이다.
안전성 검사결과 부적합시 최초 1회 경고조치, 2회 적발시 납품을 즉시 중단하고 관계기관에 친환경 인증 적합성 여부 조사를 의뢰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식재료 안전성 검사는 무상급식 품질저하 우려에 따른 걱정해소와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지원과 식재료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3월 신학기부터 강서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1~3학년 학생들을 제외한 35개 공립초등학교 4학년생 5500여명을 대상으로 21억여원의 예산을 반영해 친환경 무상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2600-6689)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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