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축구대회 28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25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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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소년 대상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학업에 지쳐있는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체력은 물론 협동정신도 기를 수 있는 스포츠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청소년 주간을 맞아 28일 동명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지역내 중학생 아마추어 축구팀 16개팀(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6인 미니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 6인 미니축구대회는 1팀당 총 10명(선수 6명, 후보선수 4명)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16개팀이 참가해 예선 조별 리그전 후 본선에 오늘 8개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경기는 예선은 오전에 전ㆍ후반 없이 15분(초등부는 10분), 본선은 오후에 전ㆍ후반 각 10분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구청장 시상이 수여된다.


한편 내달 19일에는 초등부 16개팀 1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 6인 미니축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스포츠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마음과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 청소년간에 협동정신도 함양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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