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사회적기업 제품 파는 '달시장' 눈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25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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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옆 하자센터서 내일 오픈
[시민일보]오는 27일 영등포 지역 사회적기업을 돕기 위한 이색 벼룩시장이 열려 눈길을 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하자센터와 함께 지역내 사회적기업을 홍보, 육성키 위해 27일 오후 5시 영등포경찰서 옆 하자센터(서울시립청소년직원체험센터)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On-Off 마을장터 ‘달시장’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달시장’은 오프라인에서는 한 달에 한번, 온라인에서는 매일 열리게 된다.
오프라인 마을장터는 이달 첫 오픈되는 것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하자센터에서 열리며, 온라인 장터(www.dalsijang.kr)는 내달 중 오픈될 예정으로 오프라인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물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비롯해 사회적기업가들과 만날 수 있다.
이날 처음으로 열리는 오프라인 장터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적기업 제품을 살펴보고 이를 구매토록 하기 위해 청소년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벼룩시장과 문래동·홍대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공연, 미니콘서트, 작품전시 등이 열리는 아트마켓,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구매담당자 등과 만날 수 있는 사회적기업들의 쇼케이스(특별 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벼룩시장은 달시장 웹사이트(www.dalsijang.kr)에 참가품목, 수량 등을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내 사회적기업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달시장’을 서울시 사회적기업 공동장터로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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