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강좌 내달 7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24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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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입학사정관제 주제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입학사정관제 대비전략’을 주제로 학부모 강좌를 마련했다.
‘입학사정관제’란 대학이 입학업무만 담당하는 외부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해 학생들의 학생부 성적뿐만 아니라 개인 환경, 특기, 대인관계, 논리력, 창의력 등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리는 것이다.
구는 6월7일부터 7월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하월곡동 96-76)에서 입학사정관제 대비를 위한 ‘학부모강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한국자기주도학습연구회 강도희 수석강사가 ▲입학사정관이 말하는 합격요소(1강) ▲생활기록부 관리(2강)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3강) ▲입학사정관이 만나보고 싶은 학생 만들기(4강) ▲합격 포트폴리오 제작법(5강) 등을 내용으로 강의한다.
모집인원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관내 학부모 35명이며, 성북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을 통해 5월 28일까지 신청하면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자가 정해진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2만 원이며 저소득 가정의 학부모는 수강 인원의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되고 수강료가 면제된다.
문의 (920-298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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