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방지 비상근무 만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4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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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대책본부 본격 운영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태풍 및 국지성 집중 호우 등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24시간 풍수해방지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구는 풍수해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 동안 풍수해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풍수해대책본부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구는 풍수해 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상황 관리반, 응급 복구반, 대민 구호반 등 6개반 총 82명을 편성, 풍수해 예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터넷을 통한 하천수위와 강우량 등의 정보와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활용한 재난상황을 지역 주민에게 음성과 문자메시지로 제공해 침수에 대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철저한 풍수해대책을 마련하여 단 한건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휴일도 잊은채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까지 빗물펌프장 5개소에 대한 펌프 시운전 실시 등 수방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지난 3일에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11년 풍수해 관련 수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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