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학비납입 미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나섰다.
구는 지역내 차상위계층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50%(4인가구 기준 215만9000원)이하 초·중·고학년 들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위기가정 자녀학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초·중·고등학생 급식비 ▲중·고등학생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로 미납된 학비를 포함 최대 2분기분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재학생이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급식비를 미납했을 경우 최대 130여만원이 지원되며 학비는 학교운영계좌를 통해 지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현행법령과 제도하에서 지원할 수 없는 차상위계층을 지원, 동대문구 차원의 특별 보살핌으로 추진된다고 구는 전했다.
아울러 ‘동대문구 위기가정 자녀학비 지원사업’은 ‘희망2011,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으로 지역내 주민, 기업, 단체, 공무원들이 기부해 조성된 동대문구 성금기탁분 2000만원으로 추진된다.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2127-4558)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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