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예방 약국과 손잡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24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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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약사모니터단 운영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지역내 약국 18곳과 손을 잡는다.

구는 주민들이 보건소가 아닌 현장에서도 대사증후군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내 약국들로 구성된 ‘대사증후군 약사 모니터단’을 운영코자 이날 오후 7시 보건소 5층 강당에서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약사회 소속 약국 18곳이 참여하며, 서울시 대사증후군사업지원단 윤석준 단장이 나와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의 이해와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대사증후군 약사 모니터단은 약국을 찾는 주민들에게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게 된다.

또한 약국 고객 중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해당자의 검사 의뢰 및 예약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편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자들을 상담한 후 일지를 작성하고 건강수첩을 배부할 예정이다.

구는 약국이 당뇨나 고협압 등 만성질환자들이 우선적으로 찾는 곳인데다 약을 다루는 약사들의 최대 장점을 살려 맞춤형 대사증후군 건강 검진 홍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모니터단의 활동을 평가해 향후 관내 전체 약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사증후군 모니터단의 활동으로 대사증후군 인지도가 향상되어 심뇌혈관 질환자 발생을 조기에 예방하여 중구민들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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