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취업박람회 내일 개막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24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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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앞 광장서...25개기업 참여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26~27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지하철 9호선 증미역 부근) 앞 광장에서 구직자를 위한 '2011 강서구 취업박람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와 강서구상공회의 공동 유치로 (주)샤프, CJ텔레닉스, 성원개발(주) 등 2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온 구직자에게 당일 채용면접을 볼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구는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취업상담관 ▲면접클리닉관 ▲직업훈련상담관 ▲창업컨설팅관 ▲사회적기업관 ▲이벤트관 등의 부스도 설치한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간접참여업체(서구취업정보은행,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장애인취업지원센터 등) 취업상담은 물론 여성·장애인·고령자·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맞춤형 취업상담과 알선도 해준다.
아울러 ▲서울남부고용센터의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한국폴리텍 대학 강서캠퍼스·서부여성발전센터·서울정보직업전문학교의 직업훈련 상담 ▲영등포소상공인지원센터의 창업컨설팅 ▲ 서울남부고용센터의 적성검사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의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등이 준비된다.
구 관계자는 "청·장년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을 위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강서구취업정보센터에서 취업시까지 일자리알선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12월 오픈 예정인 김포공항내 스카이파크의 대규모 채용사항 등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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