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걱정없는 성동 만든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24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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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주)유니에스, 내일 MOU체결… 취업지원 프로 공동운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청년실업 문제 해결 등 지역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 청년인턴제 운영기관인 (주)유니에스와 맞손을 잡았다.


구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6일 (주)유니에스와 MOU를 체결하고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주)유니에스와 함께 청년인턴사업, 특성화고 학생 취업교육, 취업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해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살린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관련, 구는 내달 3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청년인턴 및 다문화가족’ 취업박람회를 열어 다문화 가족과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현장 채용면접은 물론 적성검사, 심리검사 등 각종 취업지원서비스와 함께 직업교육을 비롯한 취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밖에도 구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성공 CEO 특강,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순회교육, 기업현장체험 등 서울시내 8개 학교와 협력해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업무는 현장에서 시작하여 현장에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 및 각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한 협력사업 실시로 ‘일자리 걱정 없는 성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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