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V, 용산구 얼굴된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24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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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내일 홍보대사로 위촉
[시민일보]최근 이태원의 풍속도를 제대로 짚어낸 재미있는 가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태원 프리덤’을 부른 가수 그룹 유브이(UV)가 용산구 홍보대사가 된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5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개그맨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가수 그룹 유브이(UV)를 용산구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이태원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뮤지션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용산과 이태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을 비롯해 ‘이태원 프리덤’을 통해 용산구를 대표하는 이태원을 널리 알리고 재조명해준데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원 프리덤’은 그룹 UV(유세윤, 뮤지)와 박진영의 만남으로 젊은이의 새로운 공간인 이태원을 예찬하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팝사운드가 특징을 이루고 있는 노래로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구는 이후에도 대중문화와 행정 기관의 만남을 통한 상호 공동 마케팅을 추구할 예정이며, 이번 구정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서 다양한 계층의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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