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마을 안내책자 발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23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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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58곳 마을 소개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와 교류하는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각각의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안내 소책자를 펴냈다.
구에 따르면 13개 자매 및 교류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농촌체험마을 58곳을 소개하는 ‘농촌체험마을’이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발행하고 체험을 위해 자치단체를 방문 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책자에는 각 농촌체험마을마다 지역 특색에 맞게 운영하는 자연생태체험 등의 주요 운영프로그램과 연락처,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를 비롯해, 운영시기, 참여가능인원, 체험비용 등이 요약돼 있다.
특히 체험마을의 사진과 삽화, 도안을 통해 각 농촌체험마을들의 특징을 담았으며 휴대 편이를 위해 A4용지 절반 사이즈에 30쪽 분량으로 만들었다.
구와 자매 및 교류하는 자치단체는 총 13곳으로 부래미마을(이천), 산양마을(삼척), 예밀포도마을(영월), 오대미마을(철원), 산야초마을(제천), 한지체험마을(괴산), 해바라기마을(예산), 녹색농촌체험마을(고창), 창포마을(완주), 이슬촌마을(나주), 달빛무월마을(담양), 참살이마을(완도), 무지돌이마을(경남 고성) 등이며 이곳 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농촌체험마을은 총 58곳이다.
아울러 구는 500부를 발행해 지역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동 주민센터, 그리고 자매(결연) 자치단체의 시청, 군청과 해당 농촌체험마을 등에 배부한다.
구청 관계자는 농촌체험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재배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가 농촌 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 6~10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매(교류) 자치단체를 찾아가 친환경농산물 재배수확체험, 자연생태체험을 하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920-3039)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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