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민의날 행사 내일 팡파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23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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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서 구민대상시상ㆍ영화감상회등 다양한 행사 진행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25일 오후 2시 관진문화예술회관에서 ‘제16회 광진구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 구민대상 시상, 영화감상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20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자랑스러운 광진인 수상자 이재림씨의 구민헌장 낭독에 이어 광진구민대상 시상과 좋은 영화 감상회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ㆍ봉사하고 사랑을 몸소 실천해온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해 표창하는‘광진구민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자랑스러운 광진인, 모범가정부문, 경제발전부문, 문화ㆍ체육진흥부문, 사회복지부문, 환경ㆍ자원봉사부문, 보건의료부문, 청소년육성부문 등 8개 부문으로 총 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이어 구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단체로 관람하며 가족과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느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밖에도 구민의 날을 맞아 한 달간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지난 5일 광진광장에서는 예술의 대중화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소통의 장인 ‘광진아트마켓’이 열렸으며, 20일 어린이대공원에서는 광진구민 한가족 건강걷기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20일 나루아트센터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성시연 부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 동네 음악회’가 열려 교향악부터 목관, 금관 오중주단과 현악 및 타악 앙상블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과 클래식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23일에는 새마을문고에서‘살기좋은 내고장 광진’을 주제로 아차산에서 야외백일장이 열리고, 25일부터 3일간 광진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는 지역 주민 누구나 1인 3권에 한해 도서를 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전이 열린다.

한편 구는 1995년 12월 서울특별시광진구구민의날조례를 제정해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날인 5월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5월25일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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