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재래시장 27일 이벤트 푸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2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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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품목 10~20% 할인... 밸리댄스... 경품행사... 가요제 등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침체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역내 2곳의 재래시장에서 할인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연다.
구는 재래시장에 대한 경쟁력 극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7~28일 양일간 지역내 목3동시장과 목4동 시장에서 '2011 재래시장 나들이 이벤트 행사' 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 및 유통산업 구조의 변화로 인해 침체된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난 해 신영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문화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노마진 할인행사에서는 시장에서 판매하는 전품목을 10~20%까지 가격을 할인해주며 일부 품목은 원가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자로부터 공동구매해 직접 판매하는 질좋은 영광굴비와 표고버섯을 시중가의 35~40% 싸게 구입할 수도 있다.
아울러 이벤트 행사로는 ▲자치구 문화공연 난타와 밸리댄스 ▲경품행사 ▲재래시장 가요제 ▲여성팔씨름대회 ▲어린이들을 위한 '재래시장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재래시장이 대형마트가 생겨나면서 생존을 위협 받고 있지만, 푸근한 인정으로 생활문화 공간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으며, 배송센터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대형마트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행사를 통해 푸짐한 장바구니와 더불어 넉넉한 인심도 담아가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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