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제7회 희망중랑! 주민서비스페스티벌’ 행사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서비스 페스티벌’은 중랑구 지역에 흩어져 있는 보건,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주민서비스 자원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이에 따라 지역내 복지관 등 민간 35개 기관 및 유관단체가 참여해 이들 단체들이 제공하는 복지, 교육, 고용, 보건 등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을 분야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복지분야는 장애체험, 점자책만들기, 이동목욕체험, 복지퀴즈, 학대아동예방 목걸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가족사진 만들기, 풍선아트 체험, 천연방향제 만들기가 열린다.
이어 교육분야는 자녀교육 상담, 아동놀이 체험, 아동발달 척도체크, 인터넷중독검사와 예방법, 과자집 만들기가 고용분야는 취업정보안내, 자활사업안내, 취업사진전, 취업정보센터소개가 운영된다.
또한 보건분야에서는 서울의료원, 건강보험공단, 북부노인병원, 녹색병원, 한울정신건강센터 등 전문기관이 참석해 정신건강 자가진단, 당뇨, 혈압측정, 체지방측정, 건강상담, 가정간호사업 안내서비스가 펼쳐진다.
그밖에 전통놀이체험, 신바람댄스, 미래명함 만들기 등 많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모든 체험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 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주민서비스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서울랜드 고적대(퍼레이드), 경찰의장대 시범공연, 어린이 응원단 '레인보우',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중랑복지 한마당 경연대회 등이 함께 나눠 운영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중랑구, KT&G복지재단, 우리은행 중랑구청지점 등이 후원해 개최되는 것으로 복지관 등 민간 35개 기관 및 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중랑구청 노동조합, 이마트 희망나눔봉사단,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도 자원봉사 및 먹거리를 제공한다.
중랑구 관계자는 “ 보건, 복지, 문화, 교육 등 주민서비스 모든 분야를 통합한 ‘2011년 제7회 희망중랑! 주민서비스페스티벌’ 행사는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의 발굴 및 보급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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