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학생과학발명품 40점 선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2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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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 현대백화점 하늘정원에서 전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발명의 날’(5월19일)을 맞아 26일부터 28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옥상 하늘 정원에서 우수 학생과학발명품 40점을 전시한다.

구는 교내대회 및 강남교육지원청, 서울시교육청 경진대회 심사를 통해 선발된 44명(초등학교 18명, 중학교 20명, 고등학교 6명)의 시상과 함께 '강남구 학생과학발명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곡초교 황진우 군이 발명한 ‘빗물과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스프링클러’▲언북초교 신홍규 군이 발명한 ‘깔끔 참기름 뚜껑’ ▲대곡초교 송준협 군의 발명품 ‘썰어놓은 재료를 구멍으로 떨어뜨리면 접시에 뚝딱 담아지는 도마’ ▲숙명여중 이주은 양의 발명품 ‘간편한 어항 물갈이’ ▲중산고 이관우 군의 발명품 ‘타이머가 부착된 베개겸용 에어필통’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발명품 27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강남교육지원청’ 발명교실에서 소장 중인 지난 해 우수 발명품 13점도 함께 전시된다.

구는 서울로봇고 과학동아리‘강아지 로봇쇼’ 및 ‘무선조종 비행기 시연'를 비롯해 모든 전시품에 작품설명서 패널을 붙여 관람객들이 직접 작동하고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의 발명 활동을 통한 창의력 계발 및 과학에 대한 탐구심 함양을 위하여 발명강좌 운영 등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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