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소년 금연학교 운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2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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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난곡보건분소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청소년 흡연율 감소에 나섰다.
구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난곡보건분소에서 '푸른 청소년 금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청소년 금연교육 전문기관인 (사)우리누리청소년회와 공동으로 ‘나의 마음열기’와 같은 심리상담과 ‘흡연의 유해성과 사회성’, ‘또래유혹 극복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3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교육이수 후에 3시간의 자원봉사시간을 부여하고, 학생지도 등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당학교에 교육결과를 통보할 뿐만 아니라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금연시까지 지속적으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금연학교는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월 30명씩 학교별로 흡연청소년의 명단을 통보 받을 뿐만 아니라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개별 신청도 받는다.
김재갑 보건행정과장은 “당초 우려했던 것과 달리 지역 내 학교와 흡연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월 2회로 횟수를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881-5527)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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