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내일 김치담가 전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22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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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시민일보] 성동구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회장 이병기)가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내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4일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사랑의 김장 김치 담가주기’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총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가구당 10㎏씩 지역내 소외계층 17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회원은 “이번 김장김치 행사는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분들의 고초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매년 실시하는 행사”라며 “이웃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무척 보람을 느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주민분들이 정성껏 담군 김장 김치를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분들께 전달함으로써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ㆍ관이 협력하여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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