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ㆍ대방동에 공공도서관 짓는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22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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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ㆍ9월 각각 착공
공영주차장 기능더해 1석2조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내년까지 주차장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한 구립 공공도서관 2곳을 짓는다.
22일 구에 따르면 주거시설이 밀집한 지역특성을 반영, 새로 짓는 도서관의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한다는 것.
구는 사당동 708-1188번지 일대와 대방동 379-2번지 일대에 구립 공공도서관을 각각 건립한다.
사당동에 들어서는 도서관은 연면적 3300㎡에 지상 4층, 지하 3층 규모로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내달 착공에 들어간다.
지상 2층~4층은 공공 도서관으로 이용하고 지하 3층~지상 1층은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한다.
대방동에 들어서는 도서관은 연면적 1326㎡의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로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9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지상 2층은 도서관으로 활용하고 지하 2층~지상 1층은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한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과 주차장 용도의 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독서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주차난을 해소할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 및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향후 적극적으로 공공도서관을 추가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작구에는 시립 동작도서관과 구립 도서관 4개 등 총 5개의 공공도서관이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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