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킹사업 사진전 내일 개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22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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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회관서 모범 주차공간ㆍ조경 사진 20점 전시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그린파킹(Green Parking)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그린파킹 사업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구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구민회관 1층 우장갤러리에서 현재까지 추진한 그린파킹(Green Parking) 사업 중에서 멋있고 모범이 되는 주차공간과 조경 등을 담은 사진 20여 점의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주택가 골목길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불편으로 이웃간 분쟁이 잦고, 안전사고 또한 증가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그린파킹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것.
그린파킹 사업은 단독, 다세대, 연립주택 등의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단기간내 다량의 주차장을 무료로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사진전시회 뿐만 아니라 그린파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상담을 해줘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멋진 주차장 사진도 감상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그린파킹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법주차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을 해소하고자 그린파킹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린파킹사업을 위해 올해 구비와 시비 8억4900만원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생활도로 2곳와 80가옥에 120면의 주차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규모는 1주택 당 주차 1면에 700만원, 주차 2면에 850만원, 주차 3면 이상부터 1면을 추가할 때마다 100만원씩 추가해 최고 10면에 165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해준다.
또한 집중적으로 신청한 골목길에 대해서는 아름다운 생활도로를 개설해주며, 주민의 안전을 위한 CCTV도 설치해준다.
구는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총 730가옥에 1143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함은 물론 8곳에 2023m의 생활도로를 개설했으며, 주민안전을 위한 CCTV도 14곳에 설치했다.
문의(2600-4216)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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