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표지판 외국어표기 오류 정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22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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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백범광장ㆍ숭의여대앞등 4개 표지판 고쳐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보행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안내표지판의 외국어 표기 오류를 정비했다.

구는 최근 지역내 147개의 전안내표지판을 대상으로 교통행정과 직원들을 동원해 내용을 일일이 확인, 이중 외국어가 잘못 표기된 백범광장 앞 안내표지판 등 4개를 정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백범광장과 서울과학교육원, 숭의여대 앞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에 ‘주요상업시설’을 뜻하는 ‘Commercial Institution’의 Institution 중 ‘t’가, 남대문 상공회의소 앞에는 ‘Samsung Plaza Main Office’의 Office중 ‘e’가 누락돼 있었던 것.

백범광장과 서울교육과학원, 숭의여대 앞은 서울과 중구를 관광하러 오는 외국 관광객들 뿐 아니라 남산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며, 남대문 상공회의소 앞도 외국 관광객들은 물론 외국 바이어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편하게 중구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의 외국어 표기 오류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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