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 23일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9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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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동… 유채씨앗 기름등 체험프로그램 다채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암사동에 유채 씨앗을 활용해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바이오디젤(Bio Diesel)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이 23일 문을 연다.

구는 암사동 132번지 일대에 위치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2120㎡ 규모)에서 이날 개장행사를 갖고 9월30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에서는 유채를 재배하고 여기서 얻은 씨앗을 추출해 기름을 짜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바이오디젤을 주유도 하고 자동차도 타볼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자전거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해 믹서기로 생과일쥬스를 만들어 시식할 수 있는 ‘자가발전 자전거’ ▲태양을 동력으로 달리는 ‘태양광 모형자동차’ ▲태양열을 이용해 계란도 익혀보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체험학습 후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우수작품에 대한 시성 및 전시도 할 계획이다.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은 지난해 총 91회에 총 3355명의 학생과 주민이 체험에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은 유채꽃과 해바라기 개화기인 5월23일부터 9월30일까지(월~금요일 오전 9시~낮 12시)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집, 유치원생, 가족단위의 일반은 정기교육이 없는 날 또는 토ㆍ일요일에 참가할 수 있으며, 1회 체험인원은 35명이다.

문의 (480-1207)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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