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더 많은 일자리 창출 '맞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19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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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9개 기업, 일자리 만들기 MOU체결… 기업활동 자금등 지원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굴지의 6개 대형유통업체 및 3개 프랜차이즈 등 총 9개 기업과 손을 잡는다.


구는 24일 오후 1시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내 8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총 출동한 가운데 ‘일자리 만들기 MOU 및 일자리만들기 범구민운동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구와 일자리만들기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기업은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롯데마트(2), 이마트, 홈플러스 등 총 6개 대형유통업체 및 BBQ, 멕시카나, 또래오래 등 3개 프랜차이즈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자금지원 확대, 기업설립 절차 간소화 등 필요한 제반 행정서비스 및 고용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마련 등을 지원한다.


기업은 ‘1사1인 이상 일자리만들기’ ‘1사1사회적기업갖기’ ‘지역주민 채용확대’ 등 안정적인 일자리창출 및 근로자의 고용안정 실현을 위해 적극 힘쓰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송파구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탤런트 고주원씨와 신인 탤런트 이세나씨가 송파구 일자리 홍보대사로 위촉, 참살이관 바리스타 부스에서 참석자들에게 무료 시음 이벤트를 진행하고 개별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55개 채용부스를 비롯해 ▲‘컨설팅관 ▲참살이실습관 ▲(사)사람사랑이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컨설팅관 ▲여성부 등 3개 중앙부처 및 6개 전문기관 부스가 들어설 전문취업관 ▲이벤트관 등 총 100여개의 취업관련부스가 마련된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구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민ㆍ관ㆍ기업이 함께하는 일자리만들기 범구민운동 등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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