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강좌 내달 8일 특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5-18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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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예비창업자 선착순 200명 선발… 교재ㆍ수강료 무료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자기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2011년 상반기 소자본 창업강좌’를 마련해 선착순 수강모집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창업강좌는 창업아이템 선정과 창업자금으로 고민하는 예비창업자 및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다양한 창업정보 제공과 실무중심교육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창업강좌는 6월8~9일 양일간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창업에 필요한 필수정보들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전달한다.
강의 첫째 날인 6월8일에는 창업환경과 아이템분석, 성공하는 상권 및 입지선정, 소점포 마케팅 및 광고홍보기법을 알려준다.
둘째 날인 6월9일에는 창업자금종류 및 보증안내, 창업세무 및 4대보험 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및 사업타당성 분석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구에서는 이번 소자본 창업강좌 전과목 이수(총 12시간) 수강생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업체당 최고 3000만원 범위내에서 창업자금을 융자지원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자금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창업강좌가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수료생을 대상으로 교육수료 후 ‘창업컨설팅’을 실시, 교육생들이 창업에 성공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지원센터(http://www.seoulsbdc.or.kr)로 인터넷 접수하거나, 강북구청 지역경제과(901-6444)나 강북소상공인지원센터(990-9103)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교육인원은 선착순으로 200명을 선발하게 되며,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로 지급된다.
강북구청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창업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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