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에 보급사업 추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8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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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키보드ㆍ터치스크린 등 정보통신보조기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 장애인들의 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는 의사소통보조기 등 장애 특성별 맞춤 정보통신보조기기의 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을 내달 13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기기 품목은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의사소통보조기 등 시각 장애용 31개종, 지체ㆍ뇌병변 장애용 14개종, 청각ㆍ언어 장애용 17종 등 총 62종으로 장애 유형별로 다양하다.
보급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으로, 심층방문상담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대상자에게는 제품가격의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2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90%까지 지원된다.
정보통신보조기기의 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은 내달 1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at4u.or.kr) 또는 구청 전산정보과(351-6353)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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