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18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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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비 '종합상황반' 운영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자연재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구민이용시설 안전관리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11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여름철 종합대책은 ▲수방 ▲구민안전, 위생관리 ▲구민생활 불편해소 ▲구민이용시설 안전관리 ▲청소년 보호 및 육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5월15일~10월15일 5개월간 시행된다.
이와 함께 구는 여름철 식중독 신고빈도가 높은 기간인 4~9월 동안은 비상근무를 실시, 식중독 발생사항을 접수받는 즉시 이를 신속 처리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예기치 못한 풍수해 대비를 위한 ‘종합상황반’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기상특보 상황에 따라 24시간 단계별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체계를 수립하고 자연재난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간 협조체계 구축과 기관별·담당별 비상연락망을 점검 등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여름철에 예상되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직원, 구민과 재난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성산, 마포, 난지, 망원1빗물펌프장을 증설 및 준공하고, 시설향상과 하수관 공사 등을 통해 수방능력을 강화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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