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 원천봉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18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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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53곳 대상 유통기한ㆍ개인위생 상태등 점검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식중독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9월까지 지역내 집단급식소 180곳, 대형음식점 73곳 등 식중독 발생 취약 지역에 대해 집중 지도한다.

구는 이들 업소의 전반적인 위생상태 뿐 아니라 무표시 제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한 후 재점검시에도 동일한 지적사항이 발견되거나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의거해 행정처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은 4월에서 9월사이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먹을거리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내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건강지킴이 및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운영 등 민관 합동으로 위생지도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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